눈부시게 푸른 신록이 짙어지는 이맘때면, 학교와 지역 사회 곳곳에서는 활기찬 운동회와 체육대회가 열립니다. 소중한 이들과 함께 뛰고 땀 흘리며 웃음꽃을 피우는 한국의 5월은, 전 세계 청년들의 화합과 도약을 꿈꾸는 우리 대회의 비전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조직위 역시 봄의 생동하는 에너지를 동력 삼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 담긴 우리의 발걸음에도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 주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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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단, 문체부 장관 예방
“정부·FISU 공조 최고 수준 대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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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즈 에더(Leonz Eder)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단과 강창희 위원장은 4월 16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예방하고,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정부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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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방에서 FISU 회장단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최고 수준의 대회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최 장관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다시 확인했으며, 대회의 흥행 및 ‘전세계 청년들의 스포츠를 통한 교류, 화합’이라는 유니버시아드의 가치 실현을 위해 FISU 측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FISU 회장단은 21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조직위와 세종선수촌 건립 현장 등을 둘러보는 등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조직위를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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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U-조직위 공동 기자회견, 긴밀한 협력관계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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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단 방한을 계기로 4월 20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회견에는 레온즈 에더 회장, 마티아스 레문트(Matthias Remund) 사무총장 등 FISU 회장단과 이창섭 부위원장을 비롯한 조직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조직위와 FISU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확인하고, 향후 준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조직위는 국제기구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대외적으로 알리며 대회의 성공 개최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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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는 4월 10일 대전 e스포츠 경기장 드림 아레나에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님블뉴런과 e스포츠 연계 문화행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대회의 성공 개최와 e스포츠 기반 문화행사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진흥원은 경기장 운영과 문화행사 공간 활용 지원을, ㈜님블뉴런은 대회와 ‘이터널 리턴 리그’ 등 자사 콘텐츠의 대회 연계를 각각 담당합니다.
세 기관은 향후 e스포츠 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운영·홍보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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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종목담당관 20명 위촉, "종목단체와 협력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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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는 3월 25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대회 준비의 전문성을 높이고 경기 종목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종목단체장 간담회 및 종목담당관 위촉식’을 개최했습니다. 위촉식에는 15개 종목단체 회장단이 참석했으며, 새롭게 선정된 종목담당관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대회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종목단체별 역할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조직위는 앞으로 종목담당관-스포츠매니저(조직위)-종목단체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대회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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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는 3월 24일 세종특별자치시의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 ‘마키노차야(세종점)’ 및 비프 레스토랑 ‘더가우(세종점)’와 레스토랑 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마키노차야·더가우 세종점은 운영 인력과 귀빈을 위한 외식 상품권을 후원합니다.
후원사는 충청 방문객과 대회 관계자들에게 최상의 미식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충청의 따뜻한 정과 수준 높은 외식 문화를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번 프리미엄 외식 브랜드의 후원 참여로 대회의 성공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 활성화도 기대됩니다. 조직위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지역 기업들과 협력해 이번 대회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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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는 3월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년도 제1차 자문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그간의 준비현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자문을 청취하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경기 운영 △대회 홍보 △문화·관광 프로그램 연계 △국제협력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핵심 준비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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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조직위는 3월 25일 디자인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도 개최했습니다. 디자인 전문위원회는 시각·제품·공간·환경 등 각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회종료까지 대회 디자인 분야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회 공식 포스터 디자인에 대해 전문가들의 자문과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위원들은 포스터가 대회의 비전과 메시지를 담아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대회의 얼굴 역할을 하는 포스터를 새로운 레거시로서 다듬어 냈습니다.
조직위는 앞으로도 디자인 전문위원회를 통해 대회의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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