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절정에 이른 8월, 충청은 다채로운 여름 축제의 열기로 뜨겁습니다.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보령머드축제(7. 24.~8. 9.),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8. 15.~16.) 등 충청 곳곳이 축제의 한마당입니다. 이 같은 여름 축제의 열기 속에서, 7월 31일 우리 대회도 D-365 기념행사와 함께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합니다. 이제 1년 뒤, 충청의 여름은 150여 개국 세계 대학생들이 함께하는 지구촌 스포츠 축제의 무대가 될 것입니다. 올여름 축제의 함성이 내년에는 더 큰 감동으로 이어지도록, 조직위는 남은 1년의 여정을 흔들림 없이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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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개최 1년 앞으로, 'D-365 기념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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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는 7월 31일 오후 2시, 대전드림아레나 e스포츠 경기장에서 '메가시티 충청의 위대한 도전!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D-365 카운트다운'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 기반을 다지고 국민적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충청권 4개 시·도의 시·도지사 및 의회 의장, 체육회장, 대한체육회장, 후원사, 문화관광 유관기관장 그리고 (예비)루미자원봉사자, 시민 등 450여 명이 함께합니다.
행사는 지역예술인 밴드 58D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예비)루미자원봉사자 선서, 유니스타 오민혁 선수(태권도 품새 국가대표)의 성공 다짐, 경희대 태권도 품새부의 시범으로 이어집니다. 하이라이트인 D-365 기념 퍼포먼스에서는 주요 내빈들이 함께 카운트다운에 맞춰 레이저와 LED, 축포가 어우러지는 원스톱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대회 성공 개최의 의지를 다질 예정입니다.
행사장에는 조직위와 'FISU 국제학술대회'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단국대가 운영하는 국제 학술대회 홍보부스와 공식 상품 홍보부스 등도 열려 대회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대회를 향한 마지막 1년의 여정, 그 힘찬 출발을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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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4개 시·도 새 단체장, "대회 성공 든든히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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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개최 1년을 앞둔 가장 중요한 시기, 지난 7월 1일 임기를 시작한 충청권 4개 시·도 단체장들이 취임과 동시에 2027 충청 U대회를 향한 강력한 응원과 지원 의지를 잇달아 밝혔습니다. 새 시정과 도정의 출발점에서 네 명 단체장 모두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핵심 과제로 꼽으며 개최 도시로서의 각오를 다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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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은 대회의 화려한 막을 올릴 개막식 개최 도시이자 대회 소식을 전 세계로 전할 메인 미디어 센터가 위치한 중심도시"라며 "다이빙, 펜싱, 경영 세 종목의 멋진 승부가 펼쳐질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대회를 총지휘하는 조직위가 자리한 세종은 이번 대회의 심장부"라며 "전 세계 선수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선수촌 조성과 함께, 청년들이 세종에서 우정을 나누도록 가장 완벽한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신용한 충북지사도 "육상, 양궁, 태권도 등 8개 종목이 펼쳐지는 충북은 대회의 메인 무대"라며 "166만 충북도민과 한마음으로 세계의 젊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안전한 환경과 최상의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충남은 제2 선수촌을 비롯해 배구, 수구, 테니스, 비치발리볼, 골프까지 5개 종목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는 열정의 공간"이라며 "각국 선수단이 내 집처럼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직위는 네 명 단체장의 응원 메시지를 D-1년 기념 인터뷰 영상으로 제작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입니다. 대회 성공을 향한 단체장들의 한결같은 의지가 더 많은 시민·도민들에게 전달되어, 550만 충청인이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분위기가 한층 무르익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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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스포츠 리더들이 한자리에,
'FISU 아카데미 코리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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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스포츠 무대를 꿈꾸는 대학생들을 위한 뜻깊은 배움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주관하는 '2026 FISU 아카데미 코리아'가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대학 스포츠와 국제 스포츠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 4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합숙 형태로 진행됐으며, 국제 스포츠 현장에서 요구되는 청년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참가 학생들 간 정보 교류와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프로그램은 FISU의 조직과 활동, 학생대사 프로그램 소개를 비롯해 국제 스포츠 분야에서 청년 전문가의 역할에 대한 이론 교육과 토론 등으로 알차게 꾸려졌습니다. 특히 2027 충청 U대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학 스포츠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토론과 발표 프로그램도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참가자들은 팀별 활동을 통해 국제 스포츠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미래 스포츠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충청에서 열릴 세계 대학 스포츠의 대제전을 앞두고, 대회의 가치에 공감하는 청년 리더들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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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 FISU 집행위원회에서 대회 준비 순항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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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는 지난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FISU 집행위원회에 참석해, 레온즈 에더 FISU 회장과 마티아스 레문트 사무총장을 비롯한 집행위원들에게 제7차 대회 준비 상황을 발표했습니다. 조직위는 대회 개요와 경기장 공사 공정률 등 주요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급식 운영과 공개책임보험 가입 등 대회 운영의 핵심 기반이 차질 없이 갖춰지고 있음을 국제 스포츠 무대에 알렸습니다. 홍보·마케팅 분야의 진행 사항도 함께 브리핑하며, 대회를 향한 준비가 본궤도에 올랐음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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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는 이번 출장 기간 국제 협력의 폭도 한층 넓혔습니다. FISU 몽골 재무관과의 면담에서는 몽골 측이 2027 충청 U대회에 약 6~8개 종목, 200명 규모의 선수단 파견을 할 것이라는 반가운 소식을 확인했으며, 특히 양궁 종목에서 양국 간 선의의 경쟁이 기대된다는 덕담이 오갔습니다. 이어 2027년 동계 U대회를 준비 중인 중국 창춘 조직위 부위원장과도 만나, 오는 9월 창춘에서 열리는 선수단장(Head of Delegation, HoD) 추계회의와 내년 4월 충청권 HoD 춘계회의에 상호 참석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조직위는 이번 집행위원회 참석을 계기로 대회 성공 개최를 향한 국제사회의 신뢰와 협력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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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학생이 만들고 세계가 볼 영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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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U대회를 향한 기대와 응원을 영상에 담아낸 주인공들이 가려졌습니다. 조직위는 충청권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 영상 공모전」을 진행하고, 두 차례 심사를 거쳐 7월 10일 수상작을 발표했습니다. 대회 성공 개최를 주제로 1분 이내의 숏폼 영상을 공모한 이번 대회에는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의 학생들이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해 저마다의 시선으로 대회를 향한 응원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꿈이 하나 되는 순간', '세계의 젊음! 여기 충청으로!' 등 6편의 수상작에는 초등학교 방송반부터 팀 단위 참가자까지 다양한 학생들의 이름이 올라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대회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볼 개최지의 학생들이 홍보의 주체로 직접 나섰다는 점에서 뜻깊습니다. AI 영상 콘텐츠 활용까지 열어둔 공모 방식은 디지털 세대다운 참신한 시도들로 이어졌습니다. 조직위는 수상작들을 공식 SNS 채널과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를 통해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진심이 담긴 영상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대회의 설렘을 전할 수 있도록 확산해 나갈 예정입니다. 충청의 교실에서 피어난 응원의 마음이 영상을 타고 전국으로, 그리고 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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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을 맞이할 대회의 얼굴… 자원봉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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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U대회를 함께 만들어 갈 '루미 자원봉사자' 정식 모집이 오는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713명의 지원으로 예비 자원봉사자 사전등록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데 이어, 이제 본격적인 모집의 문이 활짝 열립니다. 자원봉사자는 영어 안내와 의료 지원, 운영 지원 등 대회 전반에서 활약하며, 내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대회 기간 동안 150여 개국에서 찾아올 1만 5,000여 명의 선수단과 세계인을 가장 가까이에서 맞이하는 '대회의 얼굴'입니다. 2009년 8월 1일 이전 출생자라면 누구나 자원봉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활동인증서 발급과 유니폼 세트, 식비·교통비 지급, 숙박 일부 지원, 사회봉사 학점 인정(학생처 문의) 등 다양한 참여 혜택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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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의 성공은 경기장과 시설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방문객이 처음 마주하는 미소, 낯선 곳에서 받는 친절한 도움 하나하나가 대회의 품격을 결정하고, 충청과 대한민국의 인상을 세계에 새기게 됩니다. 자원봉사는 그 감동의 순간을 직접 만들어가는 가장 값진 참여이자, '나'에서 '우리'가 되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전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대축제, 그 뜨거운 현장의 얼굴을 찾는 루미 자원봉사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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