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매서운 추위를 물리친 봄꽃들이 활짝 피어나고 있습니다.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강창희 전 국회의장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맞아 각 부서에서도 맡은 업무를 더욱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봄 기운을 가득 담아 3월 소식을 전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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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뉴스레터에서는👀
- 강창희 조직위원장, 취임식 이후 본격 활동 시동
- 2027 충청 세계U대회, 개최기간 및 경기 종목 공식 확정
- 논산딸기축제 현장에서 펼쳐진 2027 충청 세계U대회 홍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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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단일 위원장 체제로 전환되면서 효율적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지난 3월 11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새로 선임된 강창희 조직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그동안 조직위는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되어왔다. 지난해 12월 위원총회에서 단일 위원장 체제로 정관을 변경하고 올해 2월 강창희 전 국회의장을 조직위원장으로 추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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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조직위원장은 충청을 연고로 6선의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초대 과학기술부장관, 제19대 전반기 국회의장(2012~2014)을 역임하였고, 정계 은퇴 후에도 한국과학기술원 초빙석좌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40여 년 동안 정관계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 온 만큼, 연륜을 바탕으로 대회 준비를 위한 각계각층의 행·재정적 지원을 이끌어 내고, 국회의장과 과기부 장관을 역임한 경험을 살려 조직 내외부에서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할 최적임자로 기대가 크다.
성공적 대회 준비와 운영을 진두지휘할 강 위원장의 첫 공식 일정은 12일 세종시 조직위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행사 참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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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자칫 딱딱하기 쉬운 공식적인 축하행사를 탈피한 스탠딩 행사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간단한 다과를 곁들인 테이블에 둘러선 조직위 직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위원장 취임을 축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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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위원장은 충남 논산 출신 강석주 시인의 ‘대추 한 알’ 시를 낭독하며 직원들의 헌신과 협조를 당부했다. ”대추가 저절로 붉어 질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저 안에 천둥 몇 개, 저 안에 벼락 몇 개∙∙∙”라는 시구는 하나의 완성품이 만들어지기까지 수많은 노고가 담겨 있음을 표현하고 있는데 대회도 하나된 마음으로 준비해야 성공이라는 결실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취임식을 마치고 난 후, 강 위원장은 조직위 사무실을 순회하며 각 팀이 맡은 업무 파악 및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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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인 13일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김태흠 충남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4개 시∙도와 조직위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조직위 업무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대회시설을 점검하는 등 본격적 활동에 돌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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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조직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충청권 4개 시∙도가 함께 개최하는 최초의 국제적 스포츠 이벤트이므로 정부와 국회, 지자체 등 모든 기관의 역량을 결집하여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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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이하 2027 충청 세계U대회)가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는 기쁜 소식이다. 지난 3월 1일 스위스 로잔에서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집행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이번 집행위원회 회의에서는 2027 충청 세계U대회 관련 주요 안건들이 승인됨에 따라 대회 준비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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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확정된 대회 기간은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다. 경기종목에서는 조정, 비치발리볼, 골프 등 3개 종목이 선택종목으로 결정됐다. 이로써 필수종목 15개를 포함해 총 18개 종목의 경기가 개최될 예정이다. 필수종목은 양궁, 기계체조, 육상, 배드민턴, 농구, 다이빙, 펜싱, 유도, 리듬체조, 경영, 탁구, 태권도, 테니스, 배구, 수구 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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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로고도 최종 승인됐다. 전문가 자문과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를 거쳐 선정된 로고가 FISU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승인됨에 따라 대회 정체성과 가치를 나타내는 상징물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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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는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을 비롯해 총 6명이 참석했다. 이 부위원장은 “이번 결정은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모범적 대회로 치러지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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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가 새봄을 맞아 지역 축제 행사에서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2024 논산딸기축제가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논산 시민가족공원에서 개최되었으며 45만 명이 축제현장을 찾았다. 올해로 26회를 맞은 논산딸기축제는 딸기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행사를 즐기는 대표적 지역축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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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개막식이 열린 축제 현장을 찾은 조직위 직원들은 홍보용 기념품을 나눠주며 방문객들에게 대회에 대한 응원과 지지를 요청했다. 축제에는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중심의 방문객들이 많았다. 이들은 축제를 즐기며 2027 충청 세계U대회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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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세종시 어진동 539 KT&G 세종타워A동 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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