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무르익은 4월을 맞아 대학스포츠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가 주최하는 농구, 배구, 야구, 축구, 소프트테니스 등 대학스포츠 U-리그가 개막해 열기가 뜨겁습니다. 이번 호에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의 활동상 중에서 종목협력관 위촉식, 마스코트 개발 시동, 대학생 서포터즈 출범, 체육교사협의체 구성, 디브리핑 교육 소식 등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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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이하 ‘2027 충청 세계U대회’) 조직위원회는 3월 28일 종목 협력관에게 위촉장 수여와 함께 1차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경기 분야 준비에 들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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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협력관’은 대회 중 개최될 18개 경기종목과 관련하여 국제경기대회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 중에서, 중앙 경기종목 단체들로부터 추천받아 36명으로 구성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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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위촉된 종목 협력관들은 경기 관련 준비와 운영 전반, 실무와 행정 지원 및 자문 등을 담당하게 된다. 세부적으로 1)18개 종목별 경기 세부 종목 확정, 2)세부 경기별 일정(시간표)편성, 3)종목별 경기 소요 인력 및 경기용 기구 사양 확정, 4)경기 운영 소요 인력과 경기용 기구 수급 방안 마련 등이 주요 역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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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대회 안내와 운영 방안 설명과 함께 경기 세부 종목에 대한 1차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종목 협력관들은 선행대회 사례, 최근 국제경기대회 동향, 충청권 경기장들의 시설 여건 등 다양한 요인들을 신중히 고려하여 세부 종목 및 경기일정을 선정하자는데 공감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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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조직위원회는 종목 협력관들과 지속 논의를 거친 후 종목별 국내·외 연맹과 협의를 통해 세부 경기를 확정함으로써 선수와 임원 등 참여 규모의 사전 예상을 통해 대회 운영 지원 서비스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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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세계U대회 조직위원회는 4월 16일 ‘마스코트 개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엠블럼과 함께 대회의 비전과 목표를 상징하게 되는 마스코트 개발에 본격 돌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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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회에는 충청권 4개 시·도 체육부서 관계자, 조직위원회 전문위원회 위원, 외부 디자인 전문가, 언론계 등 3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마스코트 개발 용역사의 프레젠테이션에 이어 질의응답,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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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회에서 발표된 내용은, 마스코트 개발기준으로 친근성, 독창성, 예술성, 상징성, 상품화성이 제시되었고, 기존의 국제대회 마스코트 트렌드로 국가와 지역 동물 및 헤리티지 캐릭터들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조사 분석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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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한 전문가들은, 대회 마스코트가 개최지역인 충청 4개 시·도를 대표하고, 대회는 물론 대회 이후에도 지속 활용할 수 있어야 하며, 국내외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로 개발되어야 한다는 데 인식을 함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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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원회는 논의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고, 추가로 다양한 의견수렴과 조사 분석 등을 거쳐 올해 하반기까지 마스코트 개발을 완료해서 발표할 계획이며, 이를 활용한 지속적인 홍보와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여 대회의 성공 개최에 주력한다는 입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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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눈높이에서 2027 충청 세계U대회를 널리 알릴 ‘대학생 서포터즈’가 본격 출범했다. 조직위원회는 지난 3월 29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1기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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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에 이어 우리 대회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한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 진행자(퍼실리테이터)와 함께 활발한 논의와 상호소통을 통해 서포터즈 이름 작명과 홍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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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권지연 씨(충남대 국제학부)는 “태어나고 자란 충청 지역과 스포츠에 대한 애정으로 서포터즈에 지원하게 됐다”고 지원동기를 밝히며, “사람들을 하나로 묶고 긍정적 에너지와 열정을 전달하는 힘을 가진 스포츠와 충청의 매력을 결합하여 대회를 전세계에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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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에 참석한 이창섭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은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붐업 조성에 서포터즈들이 가교역할을 담당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생들의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 콘텐츠로 2027 충청 세계U대회를 널리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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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세계U대회 조직위원회는 4월 18일 ‘충청권 체육교사 협의체(이하 협의체)’와 제1차 회의를 조직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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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체는 충청권 4개 시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대회 인지도 제고 와 홍보체계 구축을 위해 대전, 세종, 충북, 충남의 체육교과 장학사 및 체육교사,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총 14명으로 구성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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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의에서는 협의체 위원 위촉 및 효과적인 학생 대상 교육콘텐츠 제작을 위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은 ▲체육교과 수업과 연계할 수 있는 대회 교육콘텐츠 내용 발굴 ▲대회 교육콘텐츠 체육 교과 수업 활용 방안 마련 ▲대회 관련 학생 체육·문화행사 연계 홍보방안 마련 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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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체 위원들은 일선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하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교육콘텐츠 제작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안하였고, 조직위원회는 이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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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대회 준비를 위해 2027 충청 세계U대회 조직위원회는 최근 대회를 성공리에 마무리한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협력해 ‘디브리핑 교육’을 진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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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개최된 이번 디브리핑 교육의 목적은 2024 강원 조직위원회가 보유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받아 2027 충청권 세계 U대회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계획을 수립하여 최고의 대회로 치르기 위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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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브리핑 교육 1부에서는 이관표 2024 강원 조직위원회 기획본부장의 특강이 마련됐다. 이 본부장은 2027 충청 세계U대회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개최 도시간 긴밀한 협력, 각 부처 및 기관의 끊임없는 소통, 조직위원회 구성원들의 사명감과 책임감 고취, 대회 성패를 좌우하는 미디어의 효율적 관리 등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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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는 ▲대회 개∙폐막식 ▲경기장 베뉴 ▲선수촌 운영 ▲홍보 ▲주관방송사 선정 및 방송권 판매 등 9개 영역별 전문가 초빙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영역별 전문가들과 조직위원회 업무 담당자들은 한자리에서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적용방안과 향후 계획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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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원회는 이번 디브리핑 교육을 통해 습득한 정보를 우리 대회에 맞도록 더욱 발전시켜, 2027 충청 세계U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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