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는 2024년 제2차 위원총회를 11월 27일 대전 호텔ICC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했다. 지난 3월 강창희 위원장 취임 후 처음 열린 이번 총회에는 충청권(대전, 세종, 충북, 충남) 시‧도 부시장과 부지사, 시‧도의회 의장, 대한체육회 부회장,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위원장 등을 비롯해 조직위원회 위원 134명(위임 포함)이 참석하였다
총회는 조직위원회의 대회 추진현황 보고, 안건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먼저 대회 추진현황에서는 위원들에게 대회 경기일정, 세부 시설계획, 예산 등 분야별 대회 준비 상황과 향후 단계별 준비계획 등을 보고하였다.
이어 조직위원회가 2025년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 대회 기획조정 총괄 관리 및 대외 협력 기능 강화 △ 대회 재정운용계획 수립 및 물자 관리체계 마련 △ 대회 적정 인력 확보 및 최적의 수송‧의료 서비스 기반 구축 △ 경기분야 여건 마련을 통한 완벽한 대회 운영준비 △ 최적의 대회 인프라 구축 및 운영전략 수립 △ 선수촌 및 식음료숙박 서비스 제공 기반 구축 △ 첨단 기술과 미래를 선도하는 대회 구현 등 주요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하였다.
강창희 위원장은 “2027 충청 세계U대회를 전 세계 젊은이들이 꿈과 열정을 펼치는 스포츠대회로 치르고 우리 충청이 대한민국 중심을 넘어 세계에 우뚝 서는 기회로 만들겠다”며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2027 충청 세계U대회의 다양한 소식을 알릴 대학생 서포터즈 제2기 ‘유니크루’를 모집 중이다.
전국 대학생으로 모집 범위를 확대한 제2기 유니크루에는 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SNS 채널 운영과 이미지 및 영상 제작이 가능하면 우대한다. 접수 마감은 2025년 1월 5일까지로 조직위 홈페이지 공고문에 첨부된 지원서를 작성하여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에 선발된 유니크루는 2025년 1월 2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2026년 1월까지 활동하며 임명장, 기념품, 콘텐츠 제작 원고료 등을 제공한다. 매월 우수 콘텐츠를 선정하여 공식 SNS에 업로드하며, 가장 많이 선정된 5명의 서포터즈에게는 별도로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제1기 유니크루는 충청권 대학생 30명을 선발해 운영하였고 카드뉴스와 영상 등 홍보콘텐츠 제작, 마스코트 선포식 및 스포츠데이 프로모션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조직위는 10일 충청권 4개 시‧도의회 의장들과 업무간담회를 갖고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임채성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 이양섭 충청북도의회 의장, 홍성현 충청남도의회 의장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회 준비 상황과 시‧도별 현안을 공유했다. 또한 4개 시‧도 의회 간 협력을 통한 대회 성공 개최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강창희 위원장은 “2027 충청 세계U대회는 국제 메가스포츠 이벤트로 4개 시‧도가 함께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의회의 적극적 역할과 상호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시공사인 계룡건설산업과 세종 선수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종 선수촌으로 사용될 공공주택 공사 일정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 세종특별자치시 5-1생활권 L5블록 공공주택을 선수촌으로 제공하기 위한 조기 착공 기반 마련 △ 우선 시공이 가능한 가설공사의 2024년 12월 조기 착공 등이다. 조직위는 지난 5월 LH와 체결한 기본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기본 협약을 바탕으로 LH 공공주택을 선수촌으로 활용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담고 있다.
이창섭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LH 공공주택을 선수촌으로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생활하며 경기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예술의전당에서 1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뮤지컬 배우 최정원, 서범석, 박소연과 함께하는 12월 여민락콘서트 ’WISH’>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흥이‧나유’ 마스코트 손거울, 대회 리플렛을 나눠주며 홍보활동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