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의 문턱으로 들어선 6월입니다. 적당한 운동과 휴식으로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이번 호에는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충청권 4개 시‧도 문화재단 업무협약식, 홍보종합계획 최종보고회, 체육 및 축제행사장에서 진행한 홍보활동 소식을 담았습니다.
스마트대회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열어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이하 2027 충청 세계U대회)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최상의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정보화전략계획 수립이 본격화된다.
조직위원회는 6월 5일 조직위 대회의실에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조직위 관계자를 비롯해 자문위원들, 수행사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의 특성에 적합한 정보화 비전 및 전략 수립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정보화전략계획은 대회의 원활한 진행과 성공적 마무리에 매우 중요한 사업과제 중 하나로 대회 운영시스템 개발 구축, 통신서비스 지원, 정보관리 및 보안대책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 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이행계획을 담게 된다.
이번 착수보고회 참석자들은 2027 충청 세계U대회의 차별화된 ICT 비전과 추진과제를 도출하여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대회운영 통합시스템 구축의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보화전략계획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9월 말까지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창섭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은 “최신 ICT를 기반으로 명실상부한 스마트대회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하며 “향후 용역 결과를 토대로 대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시스템 개발과 정보기술 인프라 등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권 4개 시·도 문화재단과 상호협력체계 구축
충청권 4개 시‧도 문화예술인들이 2027 충청 세계U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하나로 뭉쳤다. 조직위원회는 6월 11일 충청권 4개 시‧도 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각종 문화행사 연계 개최 및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전문화재단(대표 백춘희),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 박영국), 충북문화재단(대표 김갑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 서흥식) 등 4개 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역량을 모아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가장 한국다운 문화예술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지고 지역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섭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은 “우리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지속적 협력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회를 통해 충청권의 문화관광 자원도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는 K-컬처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보종합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조직위원회는 5월 27일 ‘홍보종합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마무리 짓고, 5대 홍보강화 전략을 본격적으로 실행한다.
2027 충청 세계U대회 홍보종합계획은 대회 인지도 향상 및 참여 제고를 위해 실용성‧실효성 높은 홍보전략을 수립하고자 지난 3월부터 용역에 착수했다. 이 과정에서 대국민 설문조사, 주요 이해관계자 특징 및 니즈 분석,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거쳤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2027 충청 세계U대회 인지도 강화 ▲충청권 4개 시 도 지역연계 홍보강화 ▲핵심 타깃그룹의 네트워크 강화 ▲개최도시 충청권의 글로벌 브랜드 강화 ▲대회조직위원회 기관 신뢰도 강화 등 5대 강화전략이 제안되었다.
또한 효과적 대회홍보를 위해 대회개최의 해인 2027년까지 1~4단계로 구분하여 대회인지 및 긍정 인식 구축, 국민적 지지 확산, 대회 성공개최 붐업, 대회 참가 대세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